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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시각] “현장에 답이 있다”... 안형상 이사장의 1박 2일, 고성에서 평창까지 ‘희망의 레시피’를 쓰다
  • 김근혜
  • 등록 2026-02-10 21: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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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취재]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 강원도 로컬푸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위한 대장정 마쳐

사진: 고성군 문어축제와 명태축제협의 고성문화재단 고성군관계자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  미팅


강원도 고성=본보 특약 “진정한 미식(美食)의 완성은 식재료의 맛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사람의 헌신과 봉사에서 나옵니다.”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하 한외창) 안형상 이사장이 지난 2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고성과 평창을 가로지르는 광폭 행보를 보였다. 이번 여정은 단순한 지역 방문을 넘어, 소멸해가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고성 바다의 생명력, 한외창의 전문성을 만나다

일정의 첫 기착지는 강원도 고성이었다. 안 이사장과 한외창 실무진은 고성군의 대표 자산인 ‘6월 문어축제’와 ‘10월 명태축제’의 고도화 기획안을 점검했다. 특히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로컬푸드 센터를 방문, 한외창만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안 이사장은 함께한 주정자 부이사장과 최기홍사장(이사), 김문경 명장의 노고를 치하하며, “누군가의 보이지 않는 희생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지역의 맛은 세계의 맛이 될 수 있다”는 경영 철학을 강조했다.

사진:고정문화재단 박범근대리 김예은주임 정은희사무국장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안형상이사장및 일행


■ 평창 황태덕장에서 발견한 ‘청년 창업’의 새 희망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평창군 황태회관 방문이었다. ‘황태 대부’로 불리는 김순열 박사와의 만남은 한외창이 나아갈 차세대 비전을 확정 짓는 계기가 됐다. 김 박사는 한외창의 비전에 공감하며 100만 원의 찬조금을 쾌척하는 등 뜨거운 환대로 화답했다.

8,000평 규모의 광활한 황태 덕장과 한우 목장을 둘러본 안 이사장은 현장에서 최기홍이사, 김순열 박사와 함께 ‘청년창업아카데미 연구소’ 발족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렸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년들에게 아이덴티티를 심어주고, 도전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사진:왼쪽부터 최기홍사장(주)자인, 주정자부이사장, 안형상이사장, 황태회관 김순열대표


■ “꿈은 실현될 때 가치가 있다”... 1박 2일의 성과

이번 여정의 숨은 공신은 이동 시간 내내 안전과 화합을 책임진 최기홍 사장(이사)이었다. 안 이사장은 “최 사장님의 즐거운 입담과 헌신적인 운전 덕분에 긴 여정이 오히려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짧지만 강렬했던 이번 1박 2일은 고성의 로컬 콘텐츠와 평창의 장인 정신, 그리고 한외창의 기획력이 만나 ‘지속 가능한 외식 산업’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안형상 이사장은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한외창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이번에 씨를 뿌린 아이디어들이 고성과 평창, 그리고 대한민국 외식업계에 희망의 꽃을 피우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글로벌외식정보 : 김근혜 문화,관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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