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6년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 정기총회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은 위기 속 외식 소상공인을 살리는 해법은 결국 ‘현장과 사람’에 있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1월 19일(월),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1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정기총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경영개선 컨설팅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선언한 실천형 총회로 평가받았다.
혹한의 겨울 날씨에도 부산·창원·익산·대전·평창 등 전국 각지에서 회원들이 참석했다. 이는 고금리·고물가·인건비 상승이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현장에서 검증된 해법을 찾고자 하는 외식인들의 절실함을 보여준다.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의 정체성 “경영과 기술, 둘 다 놓치지 않는다”
이번 총회에서 분명히 확인된 교육원의 정체성은 명확했다.
▶ 외식 소상공인을 살리는 ‘경영개선 컨설팅’
▶ 고객에게 인정받은 ‘조리 기술과 현장 경쟁력’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은 단순한 교육이나 이론 제시에 그치지 않고,
매출·원가·인력·메뉴·동선·서비스·브랜딩까지 아우르는 현장형 경영개선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동시에, 일선 현장에서 최고의 기술로 고객의 선택을 받아온 외식인 대표와 셰프, 회원사를 발굴·조명하며,
외식산업의 자긍심과 기준을 세우는 역할을 병행하고 있다.
현장을 증명한 외식인·셰프·회원사에 대한 공식 시상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증명해 온 외식인과 셰프,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권위 있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 부문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최우수 셰프상
: 일선 조리 현장에서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로 고객의 신뢰를 받아온 셰프에게 수여
■ 고객만족경영 최우수상
: 서비스·품질·운영 전반에서 고객 만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실천한 외식업 대표 및 회원사에 수여
■ 대한민국 최우수 대상
: 외식산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외식인에게 수여
■ 전통향토요리 계승 대상
: 지역 고유의 음식 문화와 전통 조리법을 계승·발전시키며 외식 문화의 뿌리를 지켜온 외식인에게 수여
■ 조리기술 혁신 대상
: 새로운 조리기법, 메뉴 개발, 시스템 개선을 통해 외식 경쟁력을 혁신한 셰프 및 회원사에 수여
■ 대한민국 외식 명장
: 수십 년간 한 길을 걸으며 기술·인품·후학 양성까지 두루 갖춘 외식업계 최고 권위의 명장에게 수여
■ 명인,명장 대상
: 특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과 철학으로 외식 문화의 가치를 높인 장인에게 수여.
■ 대한민국 최우수 교육대상 수상에 대한
「대한민국 최우수 교육대상」은 외식산업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철학과 실천을 바탕으로 인재 양성에 탁월한 공로를 세운 교육자 및 교육기관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고객에게 인정받은 현장 전문가가 곧 외식산업의 미래’라는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안형상 이사장 “기술은 현장에서 증명되고, 경영은 숫자로 살아남는다”
정기총회의 중심에는 안형상 이사장의 2026년 비전 제시가 있었다.
안 이사장은 “지금 외식업은 말 잘하는 시대가 아니라, 현장에서 버텨낸 사람이 존중받아야 할 시기”라며,
“기술은 접시 위에서 증명되고, 경영은 숫자로 살아남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 소상공인 경영개선 컨설팅 고도화
▲ 야탑 테마폴리스 실증형 외식사업
▲ UN AI·메타버스 SDGs 연계 사업
▲ aT센터 연계 K-FOOD 확장 전략
을 제시하며, ‘현장 안정 → 구조 개선 → 미래 확장’이라는 단계적 로드맵을 밝혔다.
AI·로봇 시대에도 외식의 중심은 ‘사람’
안 이사장은 AI·로봇·챗GPT(Book GPT)를 언급하며 영국 산업혁명을 예로 들었다.
“기술의 변화는 늘 두려움을 동반했지만,
결국 살아남은 것은 사람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한 산업이었습니다.”
이어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외식업은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감정, 배려, 환대가 중심인 산업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고,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삽니다.”

병오년, 붉은 말처럼 다시 뛰는 외식인
2부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주방뱅크 협찬 최고급 도마,
이탈리아 프리미엄 와인,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2매
등이 제공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안형상 이사장은 참석한 회원사와 수상자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는
현장에서 인정받은 외식인들이
다시 정상으로 향해 달리는 해가 될 것입니다.”
이번 정기총회는 분명히 선언했다.
경영개선 컨설팅으로 생존을 돕고,
최고의 기술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것.
그것이 바로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외식 소상공인과 함께 가는 방식이다.
안형상 이사장 “교육이 살아야 외식산업이 산다”
시상에 앞서 안형상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외식산업의 위기는 기술이나 자본의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된 교육의 부재에서 시작됩니다.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사람을 키우는 일이 곧 산업을 살리는 일입니다.”
이어 그는
“최우수교육대상은 강단 위의 교수가 아니라,
현장 한가운데서 사람을 바꿔낸 교육자에게 드리는 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는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추구해 온
‘교육 → 변화 → 생존 → 성장’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발언이었다.
교육·경영·기술이 하나로 연결된 시상 체계
이번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최우수셰프상, 고객만족경영최우수상, 조리기술혁신대상, 대한민국 외식명장, 명인대상과 함께
최우수교육대상이 나란히 시상됐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
이는 외식산업의 경쟁력이
개인의 기술, 경영자의 판단,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교육이 함께 작동할 때 완성된다는 철학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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