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익산 대표맛집, 행정의 결단이 현장을 바꾸다
  • 안형상 기자
  • 등록 2025-12-23 16:41:54
  • 수정 2025-12-23 17:34:02
기사수정
  • 익산시 미식위생과가 설계하고,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완성하는 ‘결과 중심 미식 행정’

[글로벌 외식정보=안형상 기자]

사진: 미식위생과 사전회의 왼쪽부터 진익준교수 안형상이사장  채수훈과장 이영춘계장 정희운주무관


도시는 무엇으로 기억되는가.
사람, 풍경, 역사… 그리고 음식이다.
그러나 좋은 음식은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 배경에는 반드시 기준을 세우는 행정끝까지 책임지는 실행이 있다.

익산시는 지금, 그 가장 본질적인 질문 앞에 서 있다.
“익산의 대표맛집은 과연 도시의 얼굴로서 충분한가.” 익산시 미식위생과가 추진하는 ‘익산 대표맛집 교육·컨설팅 사업’은 이 질문에 대한 행정의 정면 응답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외식업 지원 정책이 아니다.익산 미식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선언한 전환점이다.


“형식은 버리고, 결과로 말하자”

사전 미팅 현장에서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익산시 미식위생과의 분명한 문제의식과 강한 실행 의지였다.

채수훈 과장, 이영춘 계장, 정희운 주무관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형식적인 교육으로는 현장이 바뀌지 않는다.
이번에는 반드시 현장에서 변화가 확인되는 사업이어야 한다.”

이 말은 선언에 그치지 않았다.
익산시 미식위생과는 이번 대표맛집 사업의 구조 자체를 바꿨다.
행정이 방향을 잡고, 전문기관이 현장을 책임지는 결과 중심 구조를 설계한 것이다.


사진: 익산대표 맛집 지도


“대표맛집은 간판이 아니라, 도시의 신뢰다”

채수훈 과장은 이번 사업의 철학을 이렇게 정리했다.
“익산 대표맛집은 단순한 인증 업소가 아닙니다.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익산 미식의 얼굴이어야 합니다.”

그의 말에는 분명한 기준이 담겨 있다.
위생은 선택이 아닌 기본, 서비스는 개인 역량이 아닌 시스템, 메뉴는 취향이 아닌 도시 경쟁력이라는 인식이다.

익산시 미식위생과는 이번 교육·컨설팅을 통해 위생, 서비스, 메뉴, 운영 전반에서 현장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식위생과가 설계하고,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실행하다

이번 익산 대표맛집 교육·컨설팅 사업은 익산시 미식위생과가 정책 방향과 기준을 수립하고,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교육·컨설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대표맛집 6개소의 현장 개선을 직접 담당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사)한국외식창업교육원은 외식 창업, 경영, 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교육 노하우를 축적해온 전문기관이다.

이번 사업에서 교육원은
▲현장 방문 점검을 통한 문제 진단
▲통합교육(경영·이론)
▲전문가(셰프) 주도의 메뉴개발 실무 교육
▲개선 실행 점검 및 피드백
▲최종 성과 공유 및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교육·컨설팅 전 과정을 책임 수행한다.

이는 단순한 자문이나 강의가 아니다. 현장을 바꾸기 위한 실행형 컨설팅이다.


사진: 익산시청 1층 로비 왼쪽 부터 안형상이사장 진익준교수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바꾸는 컨설팅”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 안형상 이사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이렇게 설명했다.
“이번 익산 대표맛집 교육·컨설팅은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바뀌는 결과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그는 이어 “각 업소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끝까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행정의 방향에 부합하는 결과 중심 컨설팅을 약속했다.

이 같은 전문기관의 참여는 익산시 미식위생과가 추구하는 현장 중심·실행 중심·결과 중심 행정과 정확히 맞물린다.


‘지원하는 행정’에서 ‘책임지는 행정’으로 이번 익산 대표맛집 교육·컨설팅 사업은 예산을 집행하는 행정에서,결과를 책임지는 행정으로의 분명한 전환을 보여준다.

대표맛집의 품격을 높이고, 향토 식재료의 가치를 살리며, 지속 가능한 미식 경쟁력을 구축하겠다는 익산시의 의지는 이번 사전 미팅을 통해 명확히 확인됐다.

이는 외식 정책을 넘어 관광, 지역경제, 도시 브랜드를 함께 설계하는 미식 행정의 방향 선언이다.


결과로 증명되는 미식 행정, 익산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익산시는 지금,말이 아닌 현장의 변화로 정책을 증명하려 한다.

행정이 기준을 세우고,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이 현장을 움직이며,대표맛집이 도시의 얼굴로 다시 태어나는 과정.익산은 이제
‘맛집이 많은 도시’를 넘어‘믿고 먹을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익산시 미식위생과의 결단과 사단법인 한국외식창업교육원의 실행이 있다.


글로벌외식정보 : 안형상기자(ahnhs14@naver.com)

TAG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사이드 기본배너-유니세프
사이드 기본배너-국민신문고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